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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ETF 투자 SPY QQQ 미국ETF 조병학 머니올라 유튜브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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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올라 조병학 ETF 투자 SPT QQQ (하단 유튜브 링크 첨부)

 

 

ETF는 인간이 만든 금융공학 최고의 상품

나(조병학)도 호주에 있는 분에게 배웠다.

자산을 불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전세계 상위 10%는 연간 10% 자산 불리고
전세계 상위 1%는 연간 12% 자산 불리고
전세계 상위 0.1%는 연간 15% 자산 불린다.

그것에 맞춰서 설계된 금융상품들이 있다.

연간 12% 불리는 방법은 SPY
연간 15% 불리는 방법은 QQQ

과거 성적을 봤는데 맞았다. 지수를 따라가도록 되어 있으니..


 

SPY ETF : S&P500 추종

 

1세대 ETF : SPY (1993년, SPDR S&P500 ETF), QQQ(1999년)

SPY는 지금도 가장 큰 ETF. 실시간 거래대금 보면 어마어마하다.
S&P500 추종. 스테이트 앤 스티리스사에서 설계.
QQQ 나스닥100 지수 추종. 인베스코사에서 설계.

2세대 ETF :

2003년에 ETF를 채권에 적용

2004년 섹터별 ETF 

2006년 원자재 ETF

3세대 ETF :

2009년부터 등장. 고배당주 ETF 등


미국엔 2002년부터 AI 활용한 매매 하고 있다.

3세대 같은 경우는 인공지능이 편입 비중을 조정해가며 수익률을 높여가고 있다.

 


Q) SPY, QQQ 수익률은 매년 다르지 않냐?

20년 동안 평균을 보면 연 수익 12% 맞는데, 잘라서 보면 수익률이 높을 때가 있고 빠질 때가 있지 않나?

A) ETF와 투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ETF는 최소한 5년 이상 장기투자해야 연평균 수익률 확보할 수 있다.

매달 월급날 남는 돈으로 꾸준히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

 

QQQ 연초 214$에서 시작. 
164$ 까지 빠졌다가(-24%)

313$로 마감(저점 대비 +90% / 연초 대비 +46%)

계속 이렇게 오를 수 없듯이 빠질 때도 그렇다
연평균으로 수렴해간다.

한 싸이클을 돌아야 한다. (한 싸이클 = 5년)

1년 짜리 투자가 아니다. 큰 사건이나 위기에서는 출렁하겠지만 평균으로 수렴해간다.

QQQ ETF : 나스닥100 추종

 


Q) 바이든 행정부 이후 어떻게 되겠나?

A) 바이든 시대 변화 제조업 관련 ETF 상승

지금까지 기술주 위주 투자를 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제조업, 작은회사 들이 어떻게 올라오는지 봐야.

그런 작은 회사, 제조업을 묶은 ETF도 있다.

제조업 가운데 중소형주 포함한 ETF 주목해야.

위기가 종식이 되면 살아남은 회사들이 탄탄하게 성장하게 된다.

 


Q) SPY, QQQ 과거 20년 수준 성장은 어렵지 않을까? 바이든 시대엔 조정 오지 않을까?

A) 우리가 봐왔던 수익률 보다는 조금 못한 구간이 펼쳐지겠지만

바이든 시대에도 바이오 등 제조업 육성 정책 유지될 것.

OECD 같은 경우 2030년이 되면 바이오 시대가 될 것.

인간의 생명을 거의 무한으로 끌고갈 바이오 산업.

단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벌써 백신이 나왔듯. 바이오 기술은 어마어마하게 발전 중.

2030년 넘어가면 사람 몸에 대한 건 완전히 정복하게 될 것.

 

< 바이오 경제 3가지 >

(1) 바이오 기술로 수명을 늘리는 기술

(2) 예방, 치료 차원의 제약 기술

(3) 보험과 연계해서 우리 몸을 항상 관리하는 헬스케어 기술

 

세 덩어리가 하나처럼 뭉쳐서 키워갈 것.

이런 바이오 유망 기업들도 이미 SPY, QQQ에 포함되어 있다.

 


Q) QQQ의 운용사인 인베스코는 실적악화로 주가가 계속 빠진다.. QQQ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A) 인베스코는 소비자에겐 좋은 상품인데, 자기들 운용보수는 상당히 낮다.
그래서 주가가 6$까지 빠졌던.. 

우려하는 부분은 혹시나 인베스코가 망하면 어떻게 되지? 일 것이다.

두 가지 방식으로 처리될 것. 인베스코가 파산하더라도 QQQ는 다른 회사로 넘어가서 운용될 것.

두번째 전부 매도해서 소비자에게 나눠주는 것.(그러나 이 방식은 현실 가능성 적다)


Q) 미국 주식시장 지난 10년간 호황... 장기간 전망은?

A) 사실 엄청 올랐다.
이게 한방 터져야할텐데.. 이상하다 하면서...
10년 주기로 주식시장에 위기 닥쳤다.
돈의 공급, 산업지형의 변화, 2010년 이후 스마트폰...
이렇게 긴 시간동안 똑같은 상태로 온것이.. 이상하지 않나.
문제 있는 기업들 주기적으로 정리되는게 정상.
화산도 한번 분출하고나면 근처 생태로 새로 정리된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울고 싶었을 때 코로나 위기가 마침 딱 터졌고,

사람들의 학습 능력이 동학개미 운동을 만들었다. IMF, 금융위기 때 보니 "지금이 찬스다!"

그리고 각국 정부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신속한 지원들이 따랐다.


지금 의견 세 가지.. 
1) 원래 버블보다 더 커졌다 터질 거다.  
2) 버블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지형이 바뀌었고 정부도 밀어준다 대세 상승 속 작은 조정...  
3) 그런게 어딨나 계속간다
제 의견은 2번과 3번의 중간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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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학님의 저서 '돈의 비밀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돈의 경제학"

조병학 에프앤이노에듀 부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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