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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sk증권) 추천 2종목 5년 보고 가즈아~ 삼성전자를 뛰어넘는 대박종목 2개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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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이효석 팀장은

삼프로TV 출연하며 인지도 상승했고

 

 

미스터마켓 이효석 삼프로tv

 

 

2021년 주식시장을 대비하는 삼프로TV 발간 책자인

미스터마켓 공동저자로 유명해진 바 있습니다.

 

 

현재 본인 유튜브 채널 운영 중이며(SK증권에서 태클 들어와서 슈카처럼 될지 걱정...^^;)

 

이효석아카데미 유튜브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유튜브채널

오늘 현재 구독자 67,189명 중소형급 유튜버입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 채널을 통한 적극적 소통과

여러 경제 유튜브 및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만큼 대박 채널이 되겠죠? 

 

 

 

 

최근 쿠팡 미국 상장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기사로 유명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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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여의도 증권가에선 미국 투자자들이 쿠팡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쿠팡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0.71% 급등 마감한 것과 관련해 "아직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배경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쿠팡은 주가매출비율(PSR) 5.4배(올해 매출 50% 성장 가정)에 달하는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아마존(3.4배)보다 높고 알리바바와(5.4배)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주 연구원은 "쿠팡의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아직 13%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논란이 있었지만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정해준 쿠팡의 가치는 100조원이었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쿠팡을 통해 기존 밸류에이션 방법론의 한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세 시대 성(城)의 존재 의미가 없어진 것은 대포가 발명된 이후였다"며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과 같은 전통적인 평가지표 성 안에서 투자하고 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쿠팡은 대포와도 같다"고 지적했다.

쿠팡의 성공적인 미 증시 상장으로 국내 유통기업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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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PER, PBR로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쿠팡은 투자할만한 종목이 아니었으나

PSR로 평가받으며 미국증식 NYSE에 100조 기업으로 화려하게 상장한 점은

파괴적 혁신이라며

성의 존재 의미가 없어진 것은 대포의 발명이었던 것처럼

기존 평가지표외의 현 시점의 여러 평가방법 들에 대해서 개미 투자자들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럼

삼성전자를 뛰어넘을 2종목은 어떤 걸 추천했을까요?

 

 

 

바로 NAVER, 카카오 입니다

 

(정확하게는) 삼성전자를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2021년 현재 삼성전자의 시총5년 이내에 뛰어 넘을 기업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정리해보면...

2021년 3월 현재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94조입니다

현재 NAVER의 시가총액은 66조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44조

입니다. 

 

NAVER는 7.4배

카카오는 11배 

성장한다고 했네요.

 

 

NAVER 주가 (월봉)

 

 

카카오 주가 (월봉)

 

 

 

 

 

5년 이내에 저렇게 떡상해준다면

정말 때땡큐겠네요

이효석 팀장님  앞으로도 좋은 인싸이트를 공유해주시길 코로나개미단의 일원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이효석의 아카데미 채널 '좋아요' '구독' 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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